코로나 19. 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교회의 생명은 주일 예배다. 세상과 언론 선동에 속지 말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01 [08:04]

코로나 19. 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교회의 생명은 주일 예배다. 세상과 언론 선동에 속지 말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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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로 무너지는 한국 교회

 (주일예배를 포기하면 안된다) 

  세상과 언론 선동에 속지말라

 

 

중국 우한에서 2019.12. 에 발생된 코로나 19. (일명: 우한 페렴) 인해 한국교회는 지금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20일 시작으로 2.29일자로 확진자 3,150, 검사진행 35,182, 사망자 17(확진자의 5.5%) 격리해제 28명으로 집계 되었다.

 

그런데 코로나 19. 는 대구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로 인해 갑자기 눈덩이처럼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부산의 온천교회 신도들도 부산에 코로나 19. 진원 확산지로 오해를 받고 있다. 이 교회 역시 대구 신천지교회와 관련성을 (4?) 현재 찾고 있다. 그렇다면 전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신자들의 수가 과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것 같다.

 

서울에 명성교회 부목 1명과 소망교회 찬양대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하였는데 명성 부목은 2.29자로 음성으로 판명되어서 3.2일자로 재검사하여 음성으로 판명되면 격리에서 해제된다고 알려 왔다. 그리고 소망교회에서는 처음 확진자로 인해 아직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현재 2.29일자 통계에 의하면 건전한 개신교에서 신천지와 관련 없이 코로나 19. 가 다수의 집단 발생한 것은 다행히 없는 것 같다. 물론 각 교회는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정부에 협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로 인해 정부는 전국의 각 교회에 주일 예배와 교회 중심 집회 모임을 권고라는 형식을 빌려서 취소 중지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2.29일자로 전국 대형교회 중심으로 대다수 교회는 주일 예배를 온라인 유튜브 형식으로 성수 주일 예배을 드린다고 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교단과 교회에 보내온 공문 형식에 의하면 주일 예배에 대해 반 강제적인 취소와 중지 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이에 맞서 각 언론에서는 이런 와중에 교회예배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몰고 가고 있다.

 

 

과연 교회는 주일 성수 예배를 중지 취소해야 할 것인가 ?

 

혹여 정부에서 이참에 교회에 대해 코로나 19. 핑계로 교회를 비롯한 종교 기관에 대해 통제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 않는지 ? 또한 정부측에서 다른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 그리고 정부 대응에 대해 교회는 너무 쉽게 주일 공적인 예배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

 

 

성경은 무엇이라 할까 ?

 

 

 

 

 

구약에 죽으면 죽으리라 신앙을 지킨 예

 

1장 다니엘과 친구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적진의 왕이 준 진미를 거절함

3장 다니엘의 세 친구는 느브갓네살 금신상에 절하는 것 거절하다가 풀무 속에 던져짐

6장 다니엘이 총리로 재직시에 왕 외에 누구든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짐

 

결론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그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의 원칙적인 신앙을 사수하였다. 이로 인해 죽을 것만 같았으나 도리어 모두들 살아나고 오히려 출세하게 되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신앙을 타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들의 원칙적인 신앙에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한 것이 오히려 모함하는 상대들은 죽음으로 몰리고 자신들은 오히려 이로 인해 더욱 이방나라지만 출세하게 된 것이다. 물론 구약의 요셉의 신앙의 예도 이와 버금갈 것이다.

 

 

신약의 예

 

초대교회 베드로와 바울은 당시 죽음의 위협 가운데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혔으나 자신의 전도의 사명을 굳게 지켰고 이로 인해 천사의 인도를 받는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코로나 19. 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쉽게 주일성수를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

 

어쩜 이단 신천지로 인해 기성교회 전도와 예배에 대한 절개에 대해 하나님의 시험인지 모른다. 정부는 이를 빌미로 기독교를 길들이려 하는 것은 아닌지 ?

 

과거 왕이 통치하는 시대에 천주교를 박해할 때도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앙 사수를 위해 순교 하였다. (충청도 해미 순교 현장) 일제 식민지하에도 신사참배 강요에도 순교로 맞섰고 6.25 동란 피난처에도 주일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왜 이리도 쉽게 주일성수를 포기하는가 ?

 

언제부터인가 기독교는 하나님 보다 성경보다 세상 사람들의 여론을 교회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교회 강단이 교회 운영이 인본적이고 세속적이고 이념적인 교회로 탈바꿈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과연 아니라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것인가 ? 물론 다는 아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19. 에 대해 교회는 세상 여론과 정부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코로나 19. 에 대해 간단한 예방 수칙을 지켜라.

 

손씻기 철저와 기침시에 코와 입을 옷 소매로 가릴 것과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중이 음식을 먹을 때는 마주 앉지 말고 엇갈리게 앉거나 거리를 두고 앉으면 된다. 의료계에서 말하는 것을 참고하면 코로나 19.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마늘, 생강, 콩, 비타민 복용 등) 취하면 된다는 것이다.

 

 

교회는 주일 공적 예배를 고수해야 한다. 예배는 길어야 겨우 1시간 30분 이내로 드려진다. 무엇을 겁내는가

  

 

1. 주일 낮 예배는 겨우 1시간 30분 이내로 드려지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 저녁이나 수요일에도 겨우 1시간 정도이다. 그런데 왜들 난리들인가 ? 교회 안에 손소독제 비치와 의심되면 마스크 착용하면 된다. 전 교우들로 이러한 수칙을 따르고 예배하면 된다.

 

 

2. 공무원이나 기업체 직원들은 일반적으로 많은 수가 한 사무실에서 하루 8시간 이상을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이들의 근무나 회집은 왜 취소 및 중지하지 않는가 ?

 

 

3. 어느 특정 교회 한 두군데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국 6만여개 교회에 적용하여 주일 공적 예배를 중지 취소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또한 거기에 장단 맞추어서 교회가 신앙적인 대안를 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정부나 언론 방송 기관에 끌려가는 아니 굴복하는 처사는 하나님과 신앙의 선진들이 어떻게 볼까 ?

 

4. 경건한 유대인들의 안식일 준수는 자신들의 생명을 걸고 지킨다. 구약에 의하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돌로 쳐 죽이는 것도 기록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 준수는 지금도 타협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스라엘의 작은 국토나 적은 인구 겨우 몇 백 만명인데 전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에 대해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5. 대형교회 주일 예배시 의자에 앉을때 넓게 넓게 앉도록 예배 시간 부수를 늘리고 시간대를 늘려서 예배 인원을 줄이면 된다.

(남여 선교회로 예배에 참석하게 하든지, 구역별로 오게 하든지, 동시 예배 인원수를 적게 참석하게 나누어서 예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한국교회여 일어나 코로나 19. 를 대항하라

 

교회가 세상 여론과 언론에 끌려가거나 굴복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선도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작금의 교회는 어떤가 ?

 

언제부터인가 교회는 세상과 언론과 국가의 눈치를 본다.

 

그러나 교회는 그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복하면 안된다. 그 가운데 주일성수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지켜야 한다.

 

그런데 교단 총회가 앞장서서 교회 주일 공적 예배를 멈추게 했다.

지금이 그럴 정도인가 ?

 

오호 통재라 !

 

 

예배는 개교회 자율에 맡겨야 한다.

 

지금 교회는 코로나 19. 로 인해 방향 감각을 잃고 있다.

어딘가에 홀린거 같다. 하나님 보다 성경보다 정부의 요구나 세상과 언론 매체를 두려워 한다.

 

그럼 그들에게 묻고 싶다. 언제 그들은 기독교 교회 부흥에 대해 도와준 일이 있는가 ? 이들이 언제 교회가 잘 되기를 바랐던가 ? 이들은 교회 지도자들의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생기고 문제가 생기면 굶주린 이리와 사자가 먹이를 찾은 것 처럼 갈기 갈기 물어 뜯은 것이다.

 

그러면서 왜 이제는 교회를 엄청 생각해 주는 것처럼 교회의 생명인 주일 예배를 취소 중지하라고 하는가 ?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주일 예배 사수를 위해 가게 문을 닫고 들판에서 농사일도 뒤로 하였다. 또한 경건한 믿음의 신앙인들은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직장은 천금을 준다 해도 거절한다.

 

경건한 처녀 총각들은 주일성수하지 않는 상대하고는 결혼도 하지 않는다. 교회 목사들도 주일 성수하지 않는 결혼 상대와는 결혼을 반대하고 직장도 거절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런데 주일 성수를 코로나 19. 로 포기하다니 —  대다수 모든 교회가 예배를 자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세상과 언론과 정부로부터 반 강압에 의해 중지 취소하다니 --

 

만약에 다중이 모여서 코로나 19. 가 감염의 위협이 높다면 일주일에, 주일 한번 교회 예배 1시간 30분 정도에 중지 취소를 요구하지 말고 당장 관공서와 기업체 하루 근무 8시간을 중지 취소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각종 밀집 장소 식당 시장 클럽 장사 등등 문닫아야 한다.

왜 일주일에 한번 교회 주일 공적 1시간 30분 정도 예배 에 대해 엄청 생각해 주는양 호들갑을 떠는가 ? 교회를 생각해서 그런다고 천만, 만만의 말씀이다.

 

교회 지도자들이여 코로나 19. 에서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 사방을 제대로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과 여론 보다 성경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과연 주일 성수를 포기할 것인가 ?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잠시 몇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곧 다시금 정상적인 주일 성수 모임 예배를 드리면 될 것이라고 변명하겠지요 ?

 

목회자들이여 이제 성도들에게 앞으로 주일 성수에 대해 뭐라 할 것인지 ? 이제부터 교인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방송으로 예배를 대체한다고 하면 뭐라 말할 것인지 ?

 

분명코 말할 것은 앞으로는 코로나 19. 보다 더욱 강력한 무엇인가가 우리의 교회를, 예배를 방해할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빌미로 정부는 세상은 우리를 통제하려 할 것이다. 또한 적폐로 몰고 갈 것이다.

 

교단 총회와 교회 지도자들은 속히 이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세상에 끌려 갈 것이 아니라 세상을 선도해야 한다. 그런데 작금은 그렇지 않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교회여 !

 

주일 예배를 수호하라. 거룩한 안식일을 지켜라.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명이다.

 

교회여 핑계하지 말라. 이 핑계 저 핑계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한번 타협하면, 두번 타협하고, 두번 타협하면, 세 번, 네 번 나중에는 없어 진다. 이제 곧 유럽같이 미국 같은 교인없는 교회가 될 것이다.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랴 ?

 

건물만 있다고 교회랴 ? 교인이 없는데 화려한 교회 건물은 이제 각종 공연장으로 바뀔 날이 오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교회여 주일 예배를 수호하라. 그리고 교회 자율에 맡겨라. 세상 여론에 덩달아 춤추지 말라. 그리고 또한 핑계하지 말라 주일은 주일이고 예배하는 날이다. 내 영혼의 만족을 충전하는 날이다. 영혼이 만족해야 육체와 정신을 컨트롤 할 것이다. 그런 신자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4:23)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24)

 

 

삼일절 101주년 아침 2020.03.01

 

부천노회 영원한교회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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