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예배에 가장 앞장서는 CBS ! 기독언론의 수명이 다한듯

CBS 기사 송출 기사 분석 - 온라인 예배 예찬론자로 계속 주장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27 [16:30]

온라인예배에 가장 앞장서는 CBS ! 기독언론의 수명이 다한듯

CBS 기사 송출 기사 분석 - 온라인 예배 예찬론자로 계속 주장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27 [16:30]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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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이사장 손달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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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기사를 중심으로 코로나 예배와 관련하여 

2020년 1월1일부터 3월27일(금)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315건의 기사를 생산하였으며,  

총 315건 기사 중 주요 기사 91건의 기사를 추려서 분석하였습니다. 

주요 기사들의 제목과 내용 및 인터뷰, 인용 인물들을 종합 분석해보면 아래와 같이 느껴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1) 예배를 드리자는 입장과 온라인으로 드리자는 입장 양쪽을 공정하게 다루지 않고, 한쪽으로 편향된 기사 위주로 생산

 

2) 전염병 발생에 교회를 항시 제목 헤드라인에 언급을 통해 교회가 전염병의 온상지인양 확대 생산

 - 실질적으로 건전한 교회에서 발생한 비율은 1.5%임, 3월 27일 기준 국내 코로나 감염자

    9,332명 중 교회를 통한 감염자 144명, 1.5% 불과, 코람데오닷컴 3월 27일자 기사 인용

 - 뉴스앤조이 3월 25일자, 코로나 확진자 종합 기사에 언급된 교회 11곳 중에서 이단성 시비,

   신천지 연계성, 추가 확진자가 없었던 교회를 제외하면 동안교회(수련회), 생명수교회, 

   명륜교회 3곳 정도이다. 이는 건전한 6만여개 교회 중 3곳, 0.005% 이다    

 

3) 비판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야 하나 대안 제시는 거의 없음

 

4)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도 교회를 대변하거나 대안 제시도 하지 않음

 - 정부, 22∼25일 종교시설 4만4천296곳 점검해 581곳에 행정명령 (연합뉴스, 3월 27일자)

   행정명령, 행정지도 대상은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사람 간 간격을

   1∼2m씩 유지하는 등의 방역지침을 어긴 곳이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입원·치료비와 방역비에 대해 손해배상(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 4만4천296곳 점검해 581곳이 행정명령이면, 약 1.4% 정도가 방역수칙 미흡인데

   이는 다른 기관 및 업종, 업태를 비교해보더라도 교회가 가장 집단적으로 국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모범 집단이다.

 

 

5) 예배를 드리자는 입장은 부정적으로 묘사

 

6) 주로 인터뷰 출연하거나 인용되는 인물들이 거의 일정 패턴으로 정해져 있고, 한쪽으로 치우침 (언론의 사명은 진실과 공정성임, 썰전, 100분토론같이 양쪽을 공정하게 출연시키고 다루어야 함) 

 - 기윤실 및 산하단체(교회개혁실천연대), NCCK, 한국기독교장로회, 한목협,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이들과 성향이 비슷한 기관 및

   인물들을 주로 인용   

 

7) 이번 코로나로 자칭 크리스천이라는 정치인들의 제대로 된 실체를 알게 해줌

 

8) 특정 정치인을 부각시키거나, 특정 교회를 계속 언급하며 부정적으로 묘사함

 

9) 자칭 기독교방송이라는 CBS가 JTBC, MBC, KBS, SBS 보다 더하면 더했지, 교회를 대변하기 보다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한쪽 방향으로 편향된 기사를 생산함  

 

10) 3월 22일 이후 합동, 고신, 통합,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등의 성명 발표 이후 정부기관, 언론의 교회 관련 부정적 언급 및 기사, 방송 생산이 3월 26일 시점 이후로 줄어들고 있음

(3월 2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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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를 세상 방송으로 내보낼 때가 되었다 - 11개 교단, 20명 이사, 2명의 감사는 CBS를 세상방송으로 내보낼지, 아닐지 판단하라.

 

- CBS 없어도 된다. CBS가 있으나 없으나 차라리 없는게 낫다. 코로나 관련 성명에 11개 교단 중 6개 교단의 성명 발표에 대해 CBS는 세상에 줄을 될지, 교단에 줄을 될지 입장을 명확히 하고, 11개 교단(20명 이사, 2명의 감사)도 CBS에 대한 입장을 과감하게 하라.

 

- CBS를 뭐라 할 생각은 없다. 세상으로 갈 방송은 보내주자. 과감하게 세상방송(JTBC, MBC, KBS, SBS, TBS)으로 손을 놓아주자. 세상으로 갈 언론 방송은 보내주고 다시 시작하자. 새롭게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 

 

 

※ (재)CBS 11개 교단, 20명 이사, 2명의 감사로 구성된 재단이사회를 중심으로 운영

- 3월 21일 ~ 29일 코로나 관련 성명 발표 교단

  (11개 교단 중 6개 교단 발표, 과반 50% 넘김)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기독교한국침례회

 

- 그 외 5개 교단은 3월 21일~29일 성명 발표 없음

 :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기독교한국루터회,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 CBS 기사를 중심으로 코로나 예배와 관련

2020년 1월1일부터 3월27일(금) 오후 3시 기준 총 315건 기사 중 주요 기사 91건 분석 현황

 

 

CBS 기사제목 및 일자 (3월 27일 오후 3시 기준)

1. CBS TV, 코로나19 장기화 온라인예배 힘 보탠다 !  1시간 전

2. 경남도, 방역 수칙 어기고 29일 예배 강행하면 행정명령 4시간 전

3. 박양우장관, "몇몇 종교기관 일탈 부각돼 안타깝다" 19시간 전

4. 중대형교회들 4월 5일부터 주일예배 재개할 듯 23시간 전

5. 분당우리교회, 경제 한파에도 코로나19 구호 24억 여원 모금 1일 전

6. 다중집회 자제 요청에 교계 미묘한 입장 차 1일 전

7. 김태영 통합 총회장 "방역 넘어 기독교 신앙 탄압해선 안돼"  2일 전

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공무원 상대 '예배당 출입 확인서' 당부 3일 전

9. 방역 미흡 교회 3185곳, 전국 교회 57.5% 예배 중단 4일 전

10. 서울시,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예배금지 명령 4일 전

11. 전광훈 교회 '집회금지' 명령…정세균 "엄포 아냐" 4일 전

12. 일부 교회 현장예배 강행··방역 노력했지만 우려 목소리 커져 4일 전

13. 부천 생명수교회 2명 확진··신도 확진 20명으로 늘어  4일 전

14. 박양우 장관 "종교계 15일간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동참해달라" 5일 전

15. 전광훈 교회 예배 강행에 마찰, 서울시 2천200곳 현장점검 5일 전

16. [CBS 논평]코로나19, 교회도 함께 극복해야 6일 전

17. 文 "예배 강행 교회들 걱정…박원순·이재명 조치 지지" 6일 전  

18. 서울시 "7대 수칙 미준수시 예배금지 명령·구상권 청구" 7일 전

19. 교회총연합 "이웃 무시한 예배 강행? 교회가 고립무원 된다" 7일 전

20. 교회협·한교총, "교회 내 코로나 19 집단 감염 사과" 7일 전

21. 서울시 "주일 예배 강행시 7대 수칙 준수 여부 감독" 2020.03.19.

22. '신천지에서 PC방까지' 발빠른 이재명식 투망戰 2020.03.19. 

23. [탐정 손수호] "은혜의 강 교회, 이해할 수 없는 문자...왜?" 2020.03.19.

24. [파워인터뷰] 구교형 목사 -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2020.03.18.

 - 코로나 사태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보면 안돼

 -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

 - 특정 형태의 예배만을 고집할 필요성 없어

 - 정부의 예배 자제 권고 교회도 따라야

 - 교회 설교, 책임있고 신중하게 전달해야

25. 청와대, 한국교회에 예배당 예배 자제 요청 2020.03.18. 

26. 교회 집단감염 확산에..경기도 밀접집회 제한 명령 2020.03.17.

27. 경기도, 137개 교회에 '밀접예배 제한 행정명령' 발동 2020.03.17.

28. '분무기로 입에 소금물 살포'…인포데믹이 부른 '집단감염' 2020.03.16. 

29. "종교행사 코로나19 노출시 감염률 40% 육박, 자제해달라" 2020.03.16.  

30. 집합예배에 예방수칙 미흡…교회 집단감염 '비상' 2020.03.16.

31. 성남 '은혜의 강' 교회서 46명 집단감염…수도권 2번째 규모 2020.03.16.

32. 성남은혜의강교회 신도 40명 무더기 확진…집단감염 우려 2020.03.16.

33. 교회 예배참석…아버지·아들 코로나19 추가 확진 2020.03.16.

34. 성남 은혜의강 교회 '목사 부부'도 코로나19 확진판정  2020.03.15.

35. 서울 콜센터 직원 다닌 부천 교회서 하루 6명 추가 확진 2020.03.14. 

36. 구로 콜센터 직원 다닌 부천 교회서 2명 추가 확진  2020.03.14.  

37. 한국교회, "정부가 왜 교회 예배 강압하나" 2020.03.12.

38. NCCK 이홍정 총무 "재난기본소득 도입 필요" 2020.03.12. 

39. 구로 콜센터 확진자 "지난 주 교회 참석"..4명 추가 확진 2020.03.12.

40. 박양우 장관 "코로나 종식까지 한국교회 협조해 달라"  2020.03.12.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방문

41.부천서 구로 콜센터 확진자와 같이 예배··교회 목사·신도 4명 확진 2020.03.12.

42. "교회 못 가서 걱정? 집에서 예배하면 그 집이 바로 교회" 2020.03.12.

 - [인터뷰]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백종국 이사장 - 일부교회 주일예배 고수에 대해

 - 성경에는 '예식보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근본'

 - 종교탄압? 당파적으로 생각 말고 복음적으로 생각해야

 - 중국에 내린 형벌? 세월호 때 처럼 호도하면 안돼 

 - 헌금때문이라는 지적, 교회밖 사람들이 잘 보고 있는 것

 - 마태복음 ' 두 세사람이 하나님 일로 모이면 그곳이 교회'

 - 가정예배 드리는 집이 바로 교회..가정예배 활성화되길'

43. 감염예방조치 없는 예배 불허'…이재명-기독교계 '합의' 2020.03.11.

44.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과연 하나님의 심판일까? 2020.03.11.

45. '여론은 압도적 지지'…이재명, 종교집회 금지할까 2020.03.10.

46. 삼일교회가 온라인 대신 가정예배를 택한 이유 2020.03.09.

47. "집단예배 금지" 이재명 초강수 검토…현장예배 교회 2020.03.08. 

48. 이재명 "교회 예배 전면금지…긴급명령 고민중"  2020.03.07.

49. '광명교회 부목사 가족 3명 확진'…도 "종교행사 자제" 호소 2020.03.07.   

50. 동안교회 전도사 코로나 확진.. 교회 내 감염 잇따라 2020.03.05. 

51. 수원 생명샘교회 교인, 회사 신천지 강사에게 감염돼 2020.03.04.

52. 수원 생명샘교회 신도 또 확진, 7명째…수원시 전수조사 중 2020.03.04.

53. 박양우 장관, 한국교회총연합에 "코로나 협조요청" 2020.03.03. 

54. 충남 8번 확진자 줌바 강사는 JMS 신도…교회는 숨기기 급급 2020.03.03.

55. "교회는 건물 아닌 우리 자신" "예배를 멈추니 예배가 보이네" 2020.03.03.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이자 서울 성북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육순종 목사 

 -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

56. 국가조찬기도회 '연기'..부활절연합예배 '주시' 2020.03.02. 

57. 통합당 김용태 "이 마당에 범투본 집회라니..그럴땝니까" 2020.03.02.

58. "코로나 확산 막자" 교회 문 닫고 '온라인 예배' 2020.03.01.

59. 빼곡히 앉아…이번엔 교회서 열린 '전광훈 석방' 범투본 집회 2020.03.01.

60. 법원·경찰·여론 '강공'에…범투본 "3·1절 광화문 집회 취소"  2020.02.29.

61. 영락교회·충현교회도 주일예배 중단키로 2020.02.29. 

62. NCCK 이홍정 목사 "전광훈 집회 강행? 삼일절 정신 모독" 2020.02.28.

63. 초대형교회들 잇따라 "주일예배 일시 중단" 2020.02.28. 

64. 박양우 장관 "주말 코로나 중대 고비, 종교집회 자제 " 2020.02.28.

65. [속보] 국내 최대 규모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예배 중단 결정 2020.02.28.

66. 개신교인 10명 중 7명 "주일 대예배 중단 찬성" 2020.02.27.

 - 한국기독교목회자협-한국기독교언론포럼, 개신교인 500명 코로나19관련 설문조사 

67. 박양우 장관,"당분간 영상예배로 전환해 달라" 2020.02.27. 

68. 명성·소망 확진자 나와..교단, "온라인 예배 대체" 권고 2020.02.27. 

69. "3월1일,8일 주일예배는 온라인-가정예배로" : 예장통합총회 2020.02.26. 

70. 충북기독교연합회, 1958개 교회 각종 모임.행사 자제 2020.02.26.

71.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모든 예배, 가급적 중단해야" 2020.02.26.

72. “예배중단은 불신앙적 행위?... 공교회로서 마땅한 일" 2020.02.25.

 - 주안장로교회 주승중목사, 교회협 NCCK 이홍정 총무

73.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 코로나19 확진" 2020.02.25.

74. 코로나 확산 속 전광훈 목사 대규모 집회 2020.02.24.

75. 명성교회 부목사 등 자가격리.. 대남병원 장례 다녀와 2020.02.23.

76. 전주 대형교회들 '모임 자제' 정세균 총리 당부 동참 2020.02.23.

77. 코로나19 비상에 부산 수영로교회 자발적 '폐쇄' 2020.02.22.

78. 전광훈 목사 "코로나 핑계삼아 집회 탄압"··대규모 집회 강행 2020.02.22.

79. 부산 확진자 들른 메가마트, 온천교회 전격 폐쇄 2020.02.22. 

80. 박원순 "광화문 집회 강행? 불법으로 고발할 것" 2020.02.21. 

81. 주일 앞둔 교회들 "마스크 필수, 예배당 자주 환기해야" 2020.02.21.

82.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 강행" 천명 2020.02.21.

83. 文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 조사 필요"(종합) 2020.02.21.

84. 우한→명륜교회→종로로 감염되는 코로나19 2020.02.21 

85. 지역 교회 예배 일시 중단…코로나 19 확산 방지 동참 2020.02.21.

86. 이단 전문가들 "신천지 '육체영생'교리·포교방식이 코로나19 확산 키웠다" 2020.02.20.

87. 대구 기독교계 "예배 최소화 해야" 당부 2020.02.20. 
88. 대구 추가 확진자도 신천지 교인…신천지, 지역 전파 진원지되나 2020.02.19.
89. '슈퍼전파자'된 31번 환자…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총 14명(종합) 2020.02.19.
90. 전광훈 목사 주도 청와대 집회 불법천막 강제 철거 2020.02.13.
91. 교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대응책 마련 2020.01.29.  

 

 

 

※ 참조. [출처: 뉴스앤조이] 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 종합 (3월 25일자)

서울 종로 명륜교회는 교회 중 가장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다. 
질본 발표 6번 확진자였던 종로1번은 질본 3번 확진자(비신자)와 식사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는 감염 사실을 모른 채 1월 26일 명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지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도 1월 26일. 이후 그는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가 1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의 가족(종로2·3번)도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앤조이>는 이번 코로나19와 연관된 교회들은 어디인지, 이 교회들에서 어떻게 감염이 확산됐는지 정리했다. 대상 교회는 확진자가 발생한 은혜의강교회(김철웅 목사), 온천교회(노정각 목사), 동안교회(김형준 목사), 생명수교회(김영일 목사), 생명샘교회(이성진 목사), 명륜교회(박세덕 목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 함께하는교회(이상재 목사), 규암성결교회(이상덕 목사) 11곳이며, 이단은 제외했다.

 

 

 

※ 참조. JTBC 3월 27일자 기사 (방인성/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뉴스앤조이 전발행인이사)

교회 '예배 중단' 압박 수위 높이는 정부…어떻게 보나? JTBC  2020-03-27

[앵커]

목사님께서는 코로나19의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서 현장예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입장이신 거죠?

[방인성/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 그렇습니다. 교회는 하나의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종교의 역할은 사회를 위해서 있습니다. 

사회 공공성을 위해서 종교가 있는데 교회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회의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막아내는 데 앞장서는 것이 

교회의 일이고 그것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고요. 

그리고 성경에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세상의 빛이다라고 했다면 교회가 먼저 그런 것을 솔선수범해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합니다.

[앵커]

정부가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바로 그다음에 지난주입니다. 

지난주 일요일인데 이때에도 상당수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강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방인성/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 아주 이런 질문을 제가 많이 받아서 참 불편합니다. 

물론 이제 다수의 한국 교회가 예배를 멈추고 집단감염에 솔선수범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교회들이 예배를 강행해서 사회의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요. 

또 무엇보다 이웃 종교들은 원불교나 불교나 천주교나 솔선수범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 교회 일부 교회만 이렇게 예배 강행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깝고요. 정말 죄송하기... 저는 개신교 목사로서 정말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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