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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선출은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 22대 총장 초빙 공고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4/23 [15:26]

장신대 총장 선출은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 22대 총장 초빙 공고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4/23 [15:26]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총장은 어떤 분이 맞을까?

장로회신학대학교 제 22대 총장 초빙 공고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이사회는 (이사장 장경덕 목사) 그간 오랜 침묵을 깨고 지난주 16일에 총장  초빙에 대해 공고 했다. 

 

또한 장신대 현 이사장  장경덕 목사의 임기가 6월초에 만료되어  이사회에서 이사장도 곧 새롭게 선출할 것 같다.  장신대 이사회는 총장이나 이사장에 대해 투명하게 절차를 잘 지켜서 지난번 처럼(임성빈 전총장 총회 승인 거부로 낙마)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야 할 것이다. 

 

지난번 105회기 총회전에 임성빈 전총장과 윤철호 교수 2명이 6번 투표하여 7:7동률로 가다가 최종 이사회에서 임성빈 전총장을 8:6으로 두번에 걸쳐 선출했으나 결국 105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승인이 거부되어 낙마한 것이다.

 

그래서 그간 장신대는 김운용 총장 대행 체제로 오랜 기간 운영해 오다가 금번에 총장 초빙 공고를 한 것이다. 이제 때 늦은 감이 있지만 조속히 총장 선출을 진행하여 속히 통합교단에 정체성에 맞고 장신대 목표와도 부합하는 휼륭한 총장이 선출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초빙 공고 내용 아래 참조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학교의 총장 초빙은 4월 16일에 공고하고 접수 마감은 430일이다. 그리고 접수된 총장 후보들은 527일 자신들의 총장 지원에 대해 소견발표 일정이 잡혀 있다.

 

그리고 지난번에 총장 지원자 연령 문제는 임기 마지막 해 중간에 만 70세가 도래해도 그 해 12월말까지로 한다는 총회 규칙부의 규정을 따르기로 하고 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지금 현재 총장 후보 지원에 대해 듣기로는 여러 교수들이 지원한다는 말이 들린다. 그런데 한가지 유념할 사항은 현 총장 직무대행 김운용 교수는 지원하면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총장 초빙에 지원하려면  처음부터 총장대행을 맡으면 안되고 또한  일찌감치 총장 대행에서 사임했어야 공정성에서 문제가 제기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번 임성빈 총장이 이사회에서 2번이나 연임이 결정 되고도 105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에게 승인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장신대 이사들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이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일부 학생들의 무지개 파동 개입에 대해 자신의 임기 중에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한 것과 총회 현안에 대해 교수들이나 학생들이 너무 깊이 개입한 것에  방관에 대해 책임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레서 금번 제 22대 총장은 이 부분에서 자유로운 분 중에서 선출되어야 하며 장신대의 목표인 경건과 학문에 맞는 교수들 중에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특정인 중심의 파벌에 연루되거나 그간 총회 현안에 대해 정치색이 짙은 후보도 배제되어야 할 것이다.

 

장신대는 일반대학과 전혀 다른 신학대학으로 생명을 구원시키는 신학 학문의 전당이다. 신학교는 하나님의 사명자를 양육하는 선지 동산이며 장래 통합측 교회나 선교에 유능한 미래 목회자 양성을 목표로 한 곳이다.

 

총장은 반드시 성경과 진리에 입각한 현장 교회 중심의 복음주의자가 선출되기를 바란다. , 신학교 교육은 현장 교회와 선교지와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거기에 맞는 총장이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통합교회 현장 교회 지도자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분이 선출되면 좋겠다. 지난번 총회에서 낙마한 임 전총장은 이러한 면에서 상당히 부족했다 라고 듣고 있다.

 

통합 총회장이나 신학대학 총장은 누구나 지위여하는 물론이고 대소교회와 귀천여부를 가리지 말고 소통해야 한다. 특히 신학대학 총장은 동료 교수들과 직원들과 학생들과의 소통은 물론이지만 현장 교회 지도자들과도 소통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금번 제 22대 장신대 총장은 지난번 이사회에서 현장 지도자들과의 괴리감으로 두 번에 걸쳐서 선출했는데도 결국 임 전총장이 총회에서 낙마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금번에 조속히 투명하게 잘 선출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감사합니다.

 

2021.4.23.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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