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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에큐메니칼 대담 영상을 소개합니다.

류영모 부총회장과 금주섭 목사(장신대 특임교수)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4/29 [17:13]

한국기독공보 에큐메니칼 대담 영상을 소개합니다.

류영모 부총회장과 금주섭 목사(장신대 특임교수)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4/29 [17:13]

 

▲     ©예장통합뉴스

  

[류영모 부총회장과 금주섭 목사와의(장신대 특임교수) 대담]

 

한국기독공보 에큐메니칼 대담 영상을 소개합니다.

대담 영상을 꼭 들어 보셔요

  

최근 통합교단 안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여러 잡음들이 들려 온다. 물론 오늘과 어제가 아닌 1959년 합동과의 분열 이후 꾸준히 제기된 문제이다.  통합교단은 에큐메니칼 정신이 교단의 뿌리요 정체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동교단을 중심으로 한 일부 교단 목회자들은  대단히 죄송하지만 통합교단을 WCC와 NCCK 일부 문제로 본 교단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과대하게 흔들고 있다.

 

본 대담에서 류영모 부총회장의 말씀 가운데  세계적인 올림픽에 공산국가가 참여한다고 하여 우리가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 비유로 말씀 하셨다.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씀이다.

 

▲     ©예장통합뉴스

        총회역사위원장 황기식 목사

         한세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경안대학원대학교 총장 박성원 목사

        총회역사위원회 전문위원 

        손산문 목사(경동노회 자천교회)

        2021.03.19일, 경안대학원대학교 앞

  

박성원 총장(안동 경안대학원 대학교) 인터뷰 -1 (예장통합뉴스, 2021.03.19)

   

박성원 총장(안동 경안대학원 대학교) 인터뷰 -2  (예장통합뉴스, 2021.03.19) 

         

▲     ©예장통합뉴스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 황기식 목사)

 

본인은 얼마 전에(2021.3.19)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한국교회의 선두주자로 활동한 박성원 총장(안동 경안대학원 대학교)을 만나려고 총회역사위원회 전문위원이신 영천 자천교회  손산문 목사님의 인도로 총회역사위원장 황기식 목사와 안동에 있는 학교를 방문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귀한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오랜 기간 WCC(세계교회협의회)에서 활동 하셨고, 이번에 CWM 국제 선교단체 총무로 내정된 금주섭 박사와도 오랜 시간 통화로 대화했다. 

 

그런데  지금 본 교단  일부 목회자와 타교단 목회자들이 본 교단을 향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WCC에 대해 종교다원주의나 혼합주의나 동성애 지지나 용공단체라는 주장은 너무나 터무니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나는 전부터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일부 우려스러운 면이 있지만 선교적인 면에서 플러스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기에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장인 류영모 부총회장과 그간 WCC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이번에 국제 선교단체인 CWM 선교단에서 총무로 내정된 금주섭 박사와 대담하는 내용을 한국기독공보를 통해 접하게 된 것이다.

 

우리 통합측 교단 소속 목사님들과 장로들은 위 대담 내용을 꼭 들어보시고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오해가 풀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교우들에 대해 에큐메니칼에 대해 여러가지 오해가 있다면 잘 설득시키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장이신 류영모 목사께서 이 부분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자료를 만들어서 총회관련 부서들과 곧  세미나도 개최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총회관련 분들은 에큐메니칼에 대해 조속히 잘 준비하여 본 교단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을 잘 교육  시켜주시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한국기독교공보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릴 것은 엄청난 노력으로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 제작과 교단 관심사를 '유튜브'로 제작하여 일반 독자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한국기독공보 안홍철 사장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금주섭 목사는 오랜 기간 세계교회협의회에서(WCC) 활동하시다가 금번에 국제적인 선교단체 CWM 총무로 내정이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금번 6월에 출국하신다고 합니다.  

 

금주섭 목사님의 CWM 총무 내정에 대해 축하드리며 해외 활동에 대해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1.4.29.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아래 내용은 한국기독공보(2021.4.27) 신문에 기사화된 내용을 일부 올린 것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큐메니칼 위원장 류영모 목사-CWM 총무 내정된 금주섭 교수 대화

'복음주의적 에큐메니칼' 선교 확산 및 CWM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공감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0427() 10:08

 

지난 14일 한소망교회에서 가진 만남에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연합운동, 총회가 지향해야 할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류영모 목사는 금주섭 목사의 CWM 총무 선출을 축하하며 주어진 사역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 목사는 "우리 교단은 사회정의 구현과 사회 참여에 굉장히 적극적인 교단이다. 교회를 넘어 이 세상에 깊은 관심이 있는 교단"이라며, 하지만 "복음주의적 에큐메니칼 정신과 에큐메니칼적인 복음주의 정신은 기차의 레일과 같은 상황으로 우리 교단이 복음주의적 신앙을 견지하고 좌·우 중심에 서야 하지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CWM 책임자로 그 중심에 서게 된 금주섭 목사가 교단의 에큐메니칼 정체성 확립에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CWM총무 청빙 과정에서 에큐메니칼위원회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를 전한 금주섭 목사는 "이제 세계교회는 우리 장로교회가 세계교회를 이끄는 중심이고, 신학적으로도 건강해 선교 운동을 활발히 전개할 뿐만 아니라 역사성을 지닌 복음에 충실한 교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내부적인 건강한 비판으로 위축되는 경향이 있지만 미래와 세계의 다양성을 보고, 차이를 용납하고 대화로 풀어가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세계 선교와 복음 선포의 사명에 더욱 집중하는 교단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우리 교단이 추구하는 교회론적 방향을 '에큐메니칼 정신''경건한 신앙생활'로 제시한 류영모 목사는 한국교회의 복음주의적 에큐메니칼 정신이 세계교회 안에 확산하길 기대했다. 이에 대해 금주섭 목사는 "1959년 우리 교단이 합동 측과 논쟁에 휩싸였을 때 한경직 목사님께서는 교단이 독단에 빠지지 않고 한국교회, 세계교회와 연합해 선교와 봉사, 구제 사역을 함께 하고 경건과 절제를 강조하시며 사회 안에서 공적 복음, 하나님 나라 운동의 가치를 실제로 살아내는 '복음주의의 선교적 신학과 에큐메니칼'을 제시하셨다", "한국교회가 이 전통을 이어 공적 복음을 구현하고 신학, 선교, 봉사에 온 교단이 집중함으로 선한 열매가 맺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보수와 진보 프레임을 넘어 다양성을 아우르는 교단 내에서 WCC(세계교회협의회 )에 대한 우려와 불신의 확산세에 우려를 표한 류영모 목사는 에큐메니칼 정신에 입각한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고민했다. 이에 대해 금주섭 목사는 "한국전쟁 발발 당시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전쟁이 남침, 북침이냐로 많은 논쟁이 있을 때 국제사회에서 처음으로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 '남침'으로 규정한 곳이 WCC였다.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데 WCC가 큰 역할을 했으며 전쟁 후 한국의 구호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의료 복구 등을 위해 수조 원을 후원했다", "지금도 WCCWEA(세계 복음주의 연맹)는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의 사역을 전개 중이지만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CWM과 회원 교단의 관계 활성화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금주섭 목사는 "이제는 코로나19 위기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온라인 디지털의 목회적 경험과 복음적 디지털 콘텐츠가 세계 교회 안에서 가장 큰 선교적 자원이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우리 교단의 목양과 돌봄 사역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 CWM 간 상호협력을 통해 세계교회 목회자, 신학자, 지도자들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리더십 프로그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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