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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 이형규 장로 총대 부활

총회와 노회는 무임승차한 목사들을 경계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5/03 [08:04]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 이형규 장로 총대 부활

총회와 노회는 무임승차한 목사들을 경계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5/03 [08:04]

   

 

  © 예장통합뉴스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한 이형규 장로) 

 

  © 예장통합뉴스

          (쿰란 출판사 홈페이지)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 이형규 장로

총대 부활

총회와 노회는 무임승차한 목사들을 경계해야

 

        이형규 장로의 총대 부활(서울남노회)

 

지난 427()106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울 남노회 이형규 장로가 전혀 예상 못하게 자신이 속한  노회에서 총회 총대 선출에서(예비후보 2) 배제 된 것이다.

 

그런데 결국은 정 총대 두 사람이 양보하여 다시 이형규 장로가 총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총대가 되면 자연스레 서울남노회는 만장일치로 추대한다는 결의에 의해 106회기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확정된 것이고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7월 중순경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본 등록을 하여 106회기 총회에서 3사람이 등록한 (이월식 이준삼 이형규 장로) 것에 대해 최종 총대들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서울남노회의 야박한 현실 도마 위에

 

아쉬운 것은 이형규 장로가 속한 서울남노회(노회장 정민 목사)의 당시 사회를 본 노회장과 발언한 일부 목사들의 처신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지난 427일 서울남노회(노회장 정민 목사)에서는 106회기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형규 장로가 전혀 예상치 않게 총대에서 낙마한 것이다. (예비후보 2번)

 

그날 서울남노회는 이형규장로에 대해 만장일치 추천을 놓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다고 한다결국 이 문제는 이형규 장로가 자연스레 총대가 되면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것으로 회의 초반에 결론이 났다고 한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총대 선거에서 탈락한 것입니다.

 

이형규 장로는 35살 젊어서 노회와 총회 총대로 진출했고, 97회 총회 임원과(부회계) 장신대 이사까지 경험한 분으로 일찌감치 본 교단 총회에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현재 도서출판 쿰란출판사 대표로서,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에 비상임이사와 한국출판문화협회 부회장과 현 교정협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출판 분야에서 특별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상을 수상한 것으로 장로로서 종교계나 일반 사회에서 이만한 인정을 받기  어려운 경력을 쌓은 분이다.

 

그리고 이번에 106회기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배경에는 주위 여러 사람들의 신망이 두터워서 도전해 보라는 많은 분들의 권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서울남노회에서(노회장 정민 목사) 1차 정 총대로 선택되지 못하고 예비후보가 되었다.  노회나 총회로 볼 때 그만한 인물도  드문데 노회가 너무 야박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말들이 있었다.

 

총회 부총회장에 선택되고 안되고는 106회기 총대들에게 달린 것이다. 그렇다면 노회는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총대로 선출하고, 106회기 총회에서 보다 큰 일을 희망하는 본인에 대해 추천해 주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 

총회와 노회와 교회는 무임승차한 목사들을 앞세우지 말라.

 

서울남노회 일부 총대들의 말을 들어보면, 노회 안에 자신의 교회 사이즈로 막강한 노회 총대를 소유한  정치적으로 힘센  G교회 J목사의 농간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J목사는 외국에서 한인 목회하다가 그곳 교회에서 연임 청빙에 실패하여 지금의 당 교회로 목사가 된 지 몇 년 되지 않는 무임 승차한 목사라는 것이다.

 

이런 분이 어떻게 이런 교회에 청빙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벌써 노회나 총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다. 본 교단 총회는 자신이 개척하거나 개척자의 후손들이 마땅히 대우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당 교회를 세우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무임 승차한 목사들로 외국에서 공부하여 학위를 받으면 큰 교회에 청빙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임승차한 목사면 조용히 한동안 자신에게 맡겨준 교회를 중심으로 묵묵히 목회나 해야 한다.  그런데  교회 사이즈를 등에 업고 노회와 총회에서 이곳 저곳 자리를 탐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총회와 노회의 현실이다.

 

이러한 본 교단 풍토는 처음부터 개척하여 피눈물로 교회를 세워나가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사기를 떨어 뜨리고 열등감을 심어주어 목회에 대한 회의감을 가져 오게 한다.  궁극적으로 총회와 노회와 교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자신과 자신의 부모의 수고 없이 무임 승차로 청빙 받았다면 조용히 한동안 목회에 전념하며 외부 활동 또한 자제해야 할 것이다.  노회나 총회나 자신의 교회 역시 그들을 성급하게 앞세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교회 개척을 피한다. 그러기에 더욱 개척자의 후손들 역시 존중 받아야 한다

독립운동 후손들도 존중 받듯이 개척자의 자녀도 존중 받아야 마땅

 

 본 교단의 여러 가지 병폐는 성경과 복음으로 개혁해야 할 것이지만, 그 중에 가장 우선은 자신이 개척하여 피땀 흘려 교회를 세운 분들이 진정으로 존중과 존경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부모가 교회를 개척하면서 고생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동참한 개척자의 자녀들 역시 개척자의 자녀로서 역시 존중을 받아야 할 것이다.

 

, 부모님의 고생은 자녀의 고생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피눈물로 고생한 독립운동 후손들 역시 유공자로 대대로 국가로부터 대우받는 것 또한 그와 같을 것이다. 즉, 개척한 목회자가 은퇴한 교회의 자녀들이 해당 교회에서 합법적으로 교우들이 청빙하는 것에 대해 법으로 배제되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다. 그들의 자녀들은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개척하여 고생하는 것에 동참했다고 본다.

 

지금은 목회자의 자녀들도 신학을 기피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세습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어 부모님의 교회 후임 청빙에서 오히려 배제되는 불이익을 주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 중에 한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척 목회자의 자녀를 후임에서 우대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역차별과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즉, 무임승차한 목회자들은 한동안 묵묵히 자신의 교회 목회에 전념하고 노회나 총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자제하는 것이 크게 보아 총회나 노회나 교회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106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 6명으로 확정되었으니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로 겨루어서 총회 선관위 규칙을 준수하고 총대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제 각 노회에서 106회기 총대들을 거의 확정했다.  총대들은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고질적인 것에 의존하여 선택할 것이 아니라 장차 본 교단 총회 최고 리더를 선출하는 것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철처한 자질 검증을 통해 기도하는 정신으로 선택해야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1.5.3.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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