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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회 총회 총대 선정 문제 터질게 터졌다..

서울강서, 서울서북노회의 총대 선출 법적인 문제 제기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5/07 [14:56]

전국노회 총회 총대 선정 문제 터질게 터졌다..

서울강서, 서울서북노회의 총대 선출 법적인 문제 제기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5/07 [14:56]

 

                               (서울강서노회 부천동광교회)

 

전국노회 총회총대, 선정에 문제 많다.

서울강서, 서울서북노회의 총대 선출 문제

 

전국 통합측 봄노회가 이번 5월 초에 모두 마무리되었다. 어느 노회든 봄 노회의 큰 이슈는 총회 총대 선출이며, 가을 노회는 임원 선출이다.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몇 노회가 규칙에 따라 정의와 공정으로 투명하게 선출하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나도 노회 생활을 30년 정도 경험해 보았기에 대충은 알 것 같다.

 

전국 노회에서 일어나는 법리적인 고소와 고발과 소송 문제는 대부분 임원과 총대 문제로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지난번 68번째 노회로 분립한 서울강서노회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부천동광교회 원로 류철랑 목사)

 

부천 소사동 D 교회로 인해 직접적인 원인

 

서울강서노회를 분립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부천시 소사동에 위치한 D 교회 류 모 목사의 자격 문제가 발단이 된 것으로 안다.

 

류 모 목사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위임으로 청빙 받았으나 처음에는 공동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대리당회장 강화성광교회 천병 - 목사) 

 

얼마 뒤에 무리하게 아버지 류 목사가 주관하여 공동의회가 열렸고 이번에는 류 모 목사의 위임 청빙이 찬성으로 통과가 되었다.  D 교회는 노회 폐회 중에 임원회에서 허락을 받아 총회  약 10여일 (2013.9.12) 앞두고 아버지 목사의 뒤를 이어 위임목사로 취임했다.(2013.9.2)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물림 성격으로 큰 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고 배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그 이후 노회 때마다 사사건건 류 모 목사의 회원 건과 학력 등을 문제 삼아 목사와 교회를 힘들게 했다.  이때 교회와 목사를 지켜줘야 할 노회에서는 거의 수수방관 하고 있었다고 한다. 

 

류 모 목사가 위임받고 곧 노회 임원까지 되었다. 그러자 노회에 오랜 기간 몸을 담고 있었지만, 임원이 되지 못한 노회원들의 반발도 있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노회 분립을 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이런 분들은  아버지의 덕을 톡톡히 본 것이라 누구든지 생각  한다. 그렇다면 당분간 노회의 임원이나 총대 문제에 대해 관심 갖기 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교회 목회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시간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게 조급해서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강서노회 부천동광교회 류재상 목사)

 

이제 와서 말하지만 제가 노회장 재직 시에(2012.10~2013.10) 그 교회는 서울서남노회에서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물림 과정에서 문제가 되어 지역인 부천노회로 옮겨 온다고 하여 내가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동원하여 도와준 일이 있다.

 

나는 당시 임원들과 증경들과 상의하여 당연히 우리 노회로 온다 하여 보고하고 협조하기로 했다. 그런데 2013.9월 경에 갑자기 서울서남노회 임원회의 결의로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물림하여 위임하였고, 부천노회로 이거는(타노회로 변경)  취소되었다. 나는 당시 부천노회장으로 D 교회 전입을 추진 협조하다가 갑자기 이용  당했다는 것에 대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마침 D 교회 대물림 아들 위임후 10여 일 뒤인 9.12일 총회에서 대물림 금지법이 통과되었다. 결국, 10여 일 사이에 법망을 피했고, 나는 교회 입장을 생각하여 행정력을 자문해 준 것이다. 

 

D 교회는 아들 목사가 부임 후 교회는 안정적으로 계속 성장한다고 한다.  특히 젊은 세대에 관심을 갖고 목회를 하여 청년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고 듣고 있다. 

 

교회 내적으로는 평안하게 성장하지만, 외부에서 계속 교회와 목사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D 교회는 안산에 있는 대형 J 교회와 협조하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노회를 분립하게 되었다.

 

노회 분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서울서남노회 안에서는 벌써 10년 전부터 노회 분립 얘기가 나왔다. 지역이 넓고 총대가 많아 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교회가 얼마 안 되었다. 거기다가 임원과 총대의 정체로 자연스럽게 노회 분립 얘기가 나왔었다. 그런데 이번에 D 교회 후임 문제가 촉매가 되어 노회 분립이 마무리 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금년 2월 당회가 부족한 가운데 노회가 분립되었다. 그런데 분립 즉시 이번 봄노회에서 총대 문제로 법적인 문제가 일어나게 생겼다.

노회가 분립 되기까지는 일사불란하게 합세하지만, 분립 되고 나서는 임원이나 총대 문제로 내부적인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서울강서노회(노회장 이우배)에서는 노회가 안정될 때까지 3년 동안 운영위원회에서 임원과 총대를 선출하기로 했다. 그동안 임원과 총대 선출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고, 2월 분립 노회에서도 허락을 받고 노회 규칙에도 들어갔다.

 

규칙에 따라 4월 봄노회 시에 운영위원회에서 총대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러자 한쪽에서는 인선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추천으로 하는것은 총회 상위법에 위반된다고 반발하여 상당한 시간에 걸쳐서 다툼이 있었다

 

, 이 문제로 노회 시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으며 추천으로 당초 약속대로 총대를 선정했다.  당시 이 문제로 다투던 일부 사람들 중심으로 총회에 법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안다.

 

서울강서노회 한 노회원은 이번에 분립에 공이 많은 교회와 공로자들이 주로 총대가 되었으나 총대에 들어가지 못한 노회원들 일부와 분립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반발하였다고 했다.

 

노회 분립에 별로 공이 없거나 마지막에 분립에 합세하여 총대에 뽑히지 못했다고 반발하는 분들이(물론 당사자는 총대에 뽑히지 않아서가 아니라 민주적으로 투표하지 않아서 반발한다고 함) 문제  제기한 것에 대해 한 노회원은 안타깝다고도 했다.

 

, 민주적으로 투표를 하면, 노회 안에 한 대형교회 총대가 약 80여 명이나 된다. 그들이 뭉치면 어떻게 될까? 민주적으로 투표도 좋지만 결과는 뻔 할 수도 있다 .   서울강서노회가 금포교회 이우배 목사를 노회장으로 하여 첫 단추를 겨우 끼웠지만 시작부터 법적인 문제로 다투게 되어 노회의 앞날이 걱정 된다고도 전해 왔다.  

 

서울서북노회 총대 문제로 농성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노회회관 앞에서 천막 농성하는 노회 모 장로) 

 

▲     ©예장통합뉴스

       (천막  농성장)

 

서울서북노회(노회장 서성환 목사)도 총대 선출 문제에 위법성이 지적되어 노회 회관 앞에서 천막을 치고 한 노회원이 농성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서울서북노회는 현 부총회장인 류영모 목사가 시무하는 한소망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얼마 전에 은퇴한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시무한 교회 역시 이 노회 소속이다. 

 

울서복노회에 문제 제기하는 이들은  매번 임원 및 총대 선거에 파벌로 줄세우기와 지역별 나눠 먹기, 후배들 줄세우기와 끼리 끼리 다 해 먹는 것 등 고질적인 문제가 이번에 천막 농성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에는 총대선거를 위해 일부측이 선물을 돌리는 것 등이 직접 원인이 된 것이라고 한다. 

 

이로인해 서성환 노회장과 관련자들이 만나서 합의를 보았다고 한다. 그 내용은 현 서성환 노회장이 책임지고 사퇴하며 앞으로 고질적인 노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쳐 나가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총회는 한때 총대 수를 1,500명에서 1,000명으로 또는 750명으로 줄인다는 정치부 안을 본회에서 원칙적으로 통과한 줄 아는데, 그 뒤는 오리무중이다.

 

총회에 관련된 분들은 통합소속 전국노회 임원이나 총대 문제로 법적인 다툼이나 노회원 간에 갈등과 분쟁으로 문제가 크게 확대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조속히 법령을 잘 정비하여야 할 것이다.

 

총회 총대로 한번 가봐야 명예을 위한 자리인지는 몰라도 겨우 꿔다놓은 보릿자루 모양 자리 지키기도 힘든 실정이다. 목사 총대들은 동문들이나 만나고 교제하기에 바쁘다.

 

또한 총회총대로 가면 맛있는 음식 집 찾아 다니고 총회부총회장 후보들이 자기 찍어 달라고 평소 부탁도 이곳 저곳에서 하니 뭔가 자신이 큰 사람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일 것이다. 

 

전국  총회총대 선정 문제, 워디 서울강서노회와 서울서북노회 만일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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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7.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국가공인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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