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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문제 없나?

8개월 동안 미룬 것은 특정인 선출을 위한 작전이 아닌지?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6/08 [16:05]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문제 없나?

8개월 동안 미룬 것은 특정인 선출을 위한 작전이 아닌지?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6/08 [16:05]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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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일에 무리하게 선출한 이사장 리종빈 목사와 총장서리 김운용 교수)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문제 없나?

 

지난 63일 장로회신학법인이사회는(이하 장신대) 이사장에 광주벧엘교회 리종빈 목사를 22대 총장에 현 총장대행인 김운용 교수를 선출했다.

 

그리고 64일 임기가 끝나는 장신대 장경덕 이사장은 자신의 임기 하루 전인 63일에 이사장과 총장을 선출했다.

 

지난 63일 장경덕 후임 이사장에 선출과 총장 선출에 대해 후폭풍이 거세게 일어 나고 있다. 과연 가을 106회기 총회에서 총장 김운영 서리가 106회기 총대들의 인준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100% 자신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본다.

 

김운용 교수 총장서리 106회기 총회 승인 받을 수 있을까?

 

이제 그 이유에 대해 몇가지 거론해 보고자 한다.

 

먼저 105회기 총회에서 임성빈 전총장이 두 번에 걸쳐서 이사회에서 선출한 것에 대해 관련자들은 당연히 통과를 자신했건만 총회에서 거부 당했다.

 

금번 6.3일에 선출한 김운용 총장서리도 임성빈 전총장과의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는 이가 많다.

 

임성빈 전총장이 105회기 총회에서 거부 당한 것은 장신대 동성애 파동 문제와 당시 수년간 총회현안으로 제기된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교수들과 학생들이 너무 과대하게 개입하는 것에 대해 총장으로서 방관 내지 동조했다고 본 것이다.

 

이로 인해 장신대가 그간 수년동안 혼란을 거듭하여 학내 교수들와 직원들과 학생들의 양분된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김운용 교수 그간 장신대 혼란에 책임이 크다.

 

그런데 금번에 총장서리로 선출한 김운용 교수는 당시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파동시에 그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과 총회현안인 명성교회 문제인 세교모 교수 대표회장으로(박상진 교수,  임희국 교수 등) 수년동안 활동한 것이다.

 

그래서 장신대가 총회와 같이 친명과 반명성 구도로 교수들과 직원들과 학생들로 나누어진 것이다. 그 중심에 김운용 교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 임성빈 전총장이 총장에서 아웃되고 그와 맥을 같이하는 교수 중에서는 총장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김운용 교수 총장대행으로 공정한 기회에 문제 있다.

 

더구나 김운용 교수는 총장대행으로 약 8개월간 활동하여 그가 총장후보로 지원한다는 것은 공정과 기회와 정의 차원에서 애초부터 문제가 된 것이다.

 

김운용 교수는 이미 총장대행을 수용할 당시에 들리는 바로는 자신은 총장후보로 지원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들린다. 그런데 총장후보에 지원을 하고 8개월을 허송세월 보내다가 이사장 임기 막판 하루 전에 총장서리로 선출되었으니 이것은 누가 보아도 공정과 기회 균등 차원에서 문제가 충분히 된다고 본다.

 

과연 가을 106회기 가을총회에서 김운용 교수가 총장서리의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벌써부터 전장연에서 거부 운동이 일어나고 106회기 총대들 중심으로 거부해야 한다는 말이 들린다.

 

총장으로 학자로서의 연구윤리 문제 있다.

 

특히 김운용 교수는 연구윤리 문제로 여러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다. , H 목사 번역한 책에 대해 상당 부분 자신이 단독으로 번역한 것으로 도용해서 출판 했다고 한다. H 목사는 자신의 학문적인 연구에 대해 도둑질 당했다고 하며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여러 언론에서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안다.

 

장신대 총장은 여타 신학대학 총장과는 다르다. 본 교단 7개 신학대학 뿐 이나라 우리나라 모든 신학대학에 모델 같은 신학대학도 되지만 세계적인 신학대학이다.

 

그런데 위와 같은 문제가 있는 교수를 총장으로 무리하게 선출한다는 것은 장신대 이사들이 무슨 배짱으로 신앙과 관계없이 자신들의 학연과 지연을 발판으로 삼아 선출 되었다고 소문이 파다하다.

 

과연 김운용 총장서리가 장신대의 근본적인 문제인 교내 파벌과 순수 경건과 학문 중심의 대학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날로 줄어드는 학생 감소와 질의 문제와 학교 재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현재 장신대가 일선 교회에 상당한 불신을 받고 있어서 앞으로 교회와 소통이 상당 부분 닫혀 있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또한 특정지역에서 이사장과 총장을 독식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장신대 이사회의 책임이 크다

 

전임 이사장 장경덕 목사가 8개월 동안 총장선출을 미루어 왔다.

어떻게 보면 특정인을 총장으로 선출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미루어 오다가 자신의 임기를 하루 앞두고 무리하게 이사장과 총장을 선출했다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아무튼 장신대 총장에 대해 106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승인을 넉넉히 얻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벼르는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맛이 난다. - 과거 임성빈 전총장의 관계되는 낡은 체제는 무너뜨리고 오늘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체제로 장신대가 새롭게 나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김운용 총장서리는 언론에서 꾸준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2021.6.8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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