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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김운용 교수로는 안된다.

장신대가 새롭기를 바라는 106회기 총대들은 또 다시 거부할 것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6/18 [06:27]

장신대 총장 김운용 교수로는 안된다.

장신대가 새롭기를 바라는 106회기 총대들은 또 다시 거부할 것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6/18 [06:27]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김운용 교수, 총장서리)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총장 김운용 교수는 안된다.

 

장로회신학대학법인이사회는(이사장 리종빈 목사, 광주 벧엘교회) 22대 총장에 8개월 동안 업무를 수행하던 김운용 총장대행을 선출했다. 그런데 김운용 교수에 대해 총장으로 선출했으나 장신대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준 것이다.

 

장신대 총장은 법인 이사회에서 선출한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이 아니고 총회 소속 학교이기에 통합총회 2021.9.22일경에 개최되는 106회기 총회에서 총대들로 과반 통과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임성빈 전임 총장이 장신 이사회에서 2020.5월에 제 22대 총장으로 은밀히 선출하여 내.외부로부터 거센 반발을 가져와 임성빈 총장 스스로가 사퇴하고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서 8월에 다시금 선출하였으나 이사들이 5-7번 걸쳐서 투표하여 임성빈 전임 총장을 선출한 것이다.

 

임성빈 전임 총장이 제 22대 총장으로 두 번에 걸쳐서 법인 이사회에서 선출되었으나 105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인준 받지 못하여 낙마한 것이다.

 

그런데 금번에 다시 선출한 김운용 총장서리에 대해서도 통합총회 106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인준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스러운 전망이다.

 

김운용 교수 총장 문제 있다. 왜 그럴까?

 

, 김운용 교수는 작년 9월 총회 이후 임성빈 총장 낙마 이후 8개월 동안 총장대행이였다. 총장대행이 정식 총장으로 지원하여 선출된 것은 다른 지원한 분들에 비해 엄청난 특혜를 받은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의 정의에 합당하지 못한 것이다.

 

, 김운용 교수는 작년에 총회 인준에서 낙마한 전임 임성빈 총장의 연장 선상으로 보는 것이다. 그동안 장신대는 경건과 학문 중심의 신학교가 아닌 교수들의 신념과 자신들의 이념에 따라 운영되어 상당한 혼란이 왔다고들 한다. , 통합교단 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이 모호했다는 것이다. 

 

, 김운용 교수는 장신대 일부 학생들의 무지개 파동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그들 중에 특정 학생의 목사 안수 문제로 인한 교단적으로 혼란 중에 그들을 옹호한 것이다. 본 교단총회는 수년 전에 동성애자나 그들을 옹호하는 자는 직원이 될 수 없다라고 결의한 것이다.

 

, 무지개 파동을 일으킨 학생들은 동성애자들을 옹호했고 그들에게 목사 안수해야 한다고 김운용 교수는 적극적으로 옹호한 것이다.

 

그래서 장신대는 동성애와 무지개 파동에서 말끔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아직도 소송 중인 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그것과 관련된 분들은 깨끗하게 학교 운영에서 물러나야 한다.

 

, 장신대가 그간 수년동안 학교 운영을 제대로 한 것인지 의심이 갈 정도이다. 장신대 많은 교수들은 경건과 학문이 목적인 총회 직영 신학교로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서 장래 통합교단의 유능한 목회자 양성 보다 자신들의 이념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치며 선동하여 총회 현안에 개입한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보다 총회 현안에 교수들을 따라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많은 날들을 시위로 보냈는데 거기에 대해 현 김운용 총장서리는 책임이 크다고 본다.

 

, 장신대가 당초 총장으로 지원한 분들을 상대로 총장 인선위원회가 연구윤리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제보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김운용 교수가 번역한 도서에 대해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황의- 목사의 특정 서적에 대한 번역을 도용했다는 것을 제보한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확실한 증거도 제출했지만 총장인선위원회(위원장 리종빈 목사)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고 다루지도 않았다고 한다.

 

더구나 일반 교수도 논문 표절이나 남의 학문에 대해 도용하면 문제가 될 것인데 더구나 신학대학 총장으로서는 학자의 도덕적인 양심상 충분히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장신 이사회는 알고도 선출한 것이다. 그래서 황목사는 김운용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김운용 교수 번역 도용에 대해 황목사는 여러 가지 증거로 예장통합뉴스에 출판사와 김운용 교수측과 오간 대화 내용을 제보함)

 

, 장신법인 이사회는 작년에 두 번에 걸쳐 선출한 임성빈 총장을 제 105회기 총대들이 거부한 것이다. 장신이사회는 자신들이 5-7번 걸쳐서 투표하여 선출한 총장이 총대들의 인준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반성하고 사과한 일이 있는지?

 

 

오히려 장신법인 이사장인 장경덕 목사와 학생들은 임총장 낙마에 대해 불만적인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 김운용 교수를 선출한 것은 또 다시 장신대가 전임 임성빈 총장의 노선을 지지하는 것으로 일선 교회 지도자들의 생각과 전혀 배치되는 총장을 선출한 것이다. 지금 일선 교회 지도자들은 장신대가 구습을 탈피하고 새로운 인물로 새롭게 학교가 운영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운용 교수로는 장신대가 새로워질 수 없다.

 

그래서 얼마 전에 이사회가 선출한 김운용 교수는 총장으로서의 자질상 문제와 장신에 대한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총장을 선출했다고 본다.

 

그러니 김운용 총장서리는 스스로 사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법인 이사회는 장신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심도있게 의논하여 총회 의도에 응답하는 장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106회기 통합총회 1,500명의 총대들의 현명한 선택을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통합교단 장로회신학대학교가 경건과 학문 중심의 신학대학으로서 장차 본 교단 미래의 유능한 목회자 양성에 충실하게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2021.6.18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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